두비

[산이의 말말말] 아껴먹는 것

2026. 8. 27 아침에 산이에게 가끔 그래놀라를 주는데 오늘은 왜인지 좋아하는 캐슈넛을 숟가락으로 자꾸 치우며 안먹길래 산이 숟가락을 같이 잡고는 캐슈넛을 슬쩍 올려서 먹여줬다. 첫번째 입은 잘 먹더니 두번째 입에 또 그렇게 했더니 산: (캐슈넛을 다시 우유속으로 넣으며) 하지마 나: 왜 이거 산이 좋아하던건데 산: 이건 아껴먹는...